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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 Sep 2020] Yonhapnews
해외입양인·친부모간 소통 창구…통번역 도우미 '바벨탑' | 연합뉴스
(서울=연합뉴스) 왕길환 기자 = "아버지의 편지를 받는 것이 일상에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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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 Sep 2020] Hankyung
해외입양인·친부모간 소통 창구…통번역 도우미 '바벨탑'
해외입양인·친부모간 소통 창구…통번역 도우미 '바벨탑', 정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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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부모 찾는 사연을 언론에 소개하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을 찾은 노르웨이 입양인 권영숙(현지명 아그네스 달버그·49) 씨도 바벨탑 노원빈 번역가의 도움을 받았다.
노 씨는 "가족을 찾으려는 입양인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"며 "우리의 도움으로 꼭 친가족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"고 희망했다.
[1 Sep 2020] Maekyung
해외입양인·친부모간 소통 창구…통번역 도우미 '바벨탑'
아버지의 편지를 받는 것이 일상에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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